제2의 도약기를 발판으로
100년 기업을 꿈꾸고 있습니다.
경성산업은 품질 우선주의를 지향합니다.
100% 자체 생산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경성산업은 1972년 인쇄 후가공 업체로 출발하여 일반 도서출판 표지, 포장재, 쇼핑백, 상업용 인쇄물에 각종 특수 라미네이팅, 엠보 라미네이팅, UV부분코팅, 라미넥스, 실크스크린 인쇄, 금은박, 홀로그램, 형압, 톰슨, 접착, 조립 등 인쇄부터 후가공을 아우르는 ONE STOP 생산처리를 추구하는 회사입니다.
특수인쇄전문 및 패키지 제작 회사로 도약하기 위하여 2014년 7월 일본 고모리사의 최신 UV 인쇄기를 도입하였으며, 생산 품질 향상과 생산라인의 효율적 관리를 위하여 생산관리 전산화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3년 경기도 파주시 신촌 산업단지 내 연면적 약 1,300여 평 규모의 자가 공장을 신축하여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였습니다.
또한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디자인 개발을 위해 광고기획실을 운영 중이며, 인쇄 품질 향상과 새로운 인쇄 기법 개발을 위해 인쇄 연구소를 설립하여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경성산업
회장 최종관
